[신문 읽기] 국민의힘 2차 경선 돌입… 조선 "계엄의 바다 건너야"

“계엄·탄핵 책임 피할 수 없어… 후보들 한자리에서 사과해야 희망 생길 수 있어” (조선일보)
“경선 이후 한 대행과 단일화 추진한다면 국민·당원 기만행위” (중앙일보)
“與,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끊어야 국민 마음 얻을 것” (경향신문)

2025.04.24 14: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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