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尹 ‘대파’ 발언 맹폭하더니 李 ‘라면값’ 발언은 철통 방어

"일부 컵라면 개당 2천원이 넘어 체감 물가 상승의 상징이 됐다"고 전하면서
李 '라면값 2천원 진짜냐' 발언 소개… 공언련 "대부분 라면 1천원대"

2025.06.24 11:47: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