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법인세 인상을 ‘정상화’라며 여권 나팔수 자백

지난달 29일 "정부 여당이 법인세 최고세율을 1%p 올려 25%로 되돌리기로 했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이른바 부자감세를 정상화하겠다" 보도
공언련 "尹 정부 때 법인세 인하는 여야 합의로… '정상화'는 현 여권의 주장일뿐"

2025.08.06 11:42:5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