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런, 사교육업체만 배불려" 한겨레 보도 정면 반박

한겨레 등 지난 22일 "서울시 사교육비 지출 변화 없고… 교육 격차 해소도 미미"
서울시 "2024년 기준 사교육비 감소 가구 52.4%… 월 평균 34.7만원 절약"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 취약계층 학습·진로 지원 지속 확대할 것"

2025.10.23 12: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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