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긴급 상황별 수어교육으로 청각 장애인과 의사소통 장벽 낮춰

9월 말 기준 서울에 청각 장애인 약 6.7만 명
교육원서 수업 진행 및 신청 기관 찾아가 방문교육 서비스 제공… 오는 14일까지 직무연수 모집
서울시 "긴급 상황서 의사소통 단절은 생명과 직결… 위급 상황서 진가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2025.11.03 16: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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