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개발’ 논란에 뉴스데스크, 오세훈 비판하는 ‘전문가 3인’ 인터뷰만 방송

지난 19일 뉴스데스크, <종묘는 말이 없다...‘고층’만이 능사일까> 리포트
전반부엔 서울시-李정부 입장 대등하게 보도하더니, 이어진 전문가 3인 인터뷰는
"오 시장이 업적 남기려고" "유일한 방식이 고층화는 아니다" 등 李정부 입장만 대변

2025.11.26 11: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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