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총선 관련 입장 발표에 ‘오만과 불통에서 벗어나라’ 등 언론 비판 일색

"정말로 회초리를 맞았다고 생각한다면 윤 대통령부터 행동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중앙), "소통과 협치에 대해 그 어떤 구체적인 계획조차 제시하지 않아"(동아), "국민이 듣고 싶어 하는 말보다 하고 싶은 말만 반복"(한겨레)

2024.04.17 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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