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 운운’은 유혈 사태 바라는 암시적 선동”… 오세훈, 이재명 저격

이재명 “1980년대 백골단이 시위대를 무차별 폭행하던 현장이 떠올랐다”
오세훈 "'프락치', '백골단' 같은 낡고 자극적 용어 동원해 과격 행동 조장"
9일 '尹대통령 퇴진' 집회에선 시위대가 경찰 폭행해 부상 경찰만 105명

2024.11.13 15:40:37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