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친야 패널 7배 많았다”… 'KBS1 라디오' 尹방미 보도 편향성 드러나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KBS 1 라디오, 교묘하게 좌파적 견해만을 확대 재생산"
'주진우 라이브'를 포함한 KBS 1 라디오 출연자 정치적 견해 분석
"KBS 1라디오는 두 견해를 공정하고 균형 있게 반영하려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다"

2023.05.01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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