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아고라] 동료 노조원 분신 그저 지켜만 보고 있어?...민노총 간부 불 끄는 대신 휴대폰만 만지작

극단적 선택한 양 씨와 반대방향으로 걸어가며 휴대전화 조작, 간부 휴대전화 번호로 접수된 신고는 없어
윤 대통령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법률안 거부권 행사

2023.05.17 14:15:2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