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방송노조, 사측의 유감 표명에 "유감은 유감" 재차 반박

"경영상황을 감안하면 "2억 원"이 아니라 "4천5백만 원"도 여전히 큰 돈"이라고 비판
한전KDN과 마사회의 YTN 지분 매각도 '팔푼이'라고 지적

2023.05.19 16: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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