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편향’ 신장식, “MBC에 더 부담 줄 수 없어”... MBC 라디오 ‘뉴스하이킥’ 하차

선방위, “야권 성향 패널, 여권 성향 패널보다 현저히 많고 패널 발언 편향돼 있어”... 법정 제재인 ‘관계자 징계’ 의결
다음 달 선방위 회의에도 공정성 위반 등 3건의 심의 안건 상정된 것으로 알려져

2024.01.30 1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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