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언련, “22대 국회, 방송정상화 출발점...투쟁력 있는 전문가로 ‘미디어전쟁’ 대비해야”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연간 30조원... 국민의 분노·불만 한계치에 다달아”
“김장겸, 야권의 언론 장악·이용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피해자로 이들을 상대하기 위한 전략가”
“공정언론 실현·방송 정상화 위해 싸워줄 전사 필요”

2024.03.11 14: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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