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언련, "연합뉴스TV, 만성 적자에도 수억대의 부당 임원 퇴직금과 급여 챙기는 경영진 사퇴해야"

조성부 전 사장은 퇴직금으로 8억원을 받았으며, 성기홍 현 사장도 연봉이 5억원대라고 지적.
연합뉴스TV는 2011년 창사이래 만성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직원 처우는 열악.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TV지부도 "정관 위반한 퇴직금 논란에 경영진 책임져라"고 비판.

2024.03.27 1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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