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윤 대통령에 의해 내쳐진 나경원, 안철수 등 돌아와... 당정 분리도 생각해봐야”

최병묵 “문제 발생 시 ‘뭐가 문제냐’라는 대응 등을 통해 쌓인 불통·오만 이미지 걷어내야”
성창경TV, “문재인 정부에서 한 언론 장악 및 적폐 청산으로 보수 괴멸... 정상화 작업 이뤄져야”
샤인튜브 “이념 스펙트럼 넓히려 영입한 김경율, 함운경 등의 영입과 이들의 말실수로 일부 집토끼 놓치게 해”

2024.04.15 16:04:2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