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위, 최은순 가석방 대상으로 허위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에 ‘관계자 징계’

’이태원 특별법'과 YTN 민영화 등 대립 사안에 대해 일방 입장만 방송한 내용도 '경고' 조치.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경고’ 의결
‘김종배의 시선집중’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행사에 대해 홍익표 일방의 의견만 들어 ‘주의’ 받아

2024.04.19 13:11:46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