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현미밥 위주 식사 땐, 근감소·골다공증 유발 우려"… 조선일보 박상철 기고

“피틴산, 혈당 조절·비만 억제 유도 등 건강에 기여 부분 있어” 다이어트엔 좋은 성분인데
박상철 교수 “현미엔 피틴산 함량 높아 칼슘·철분을 제거해 노인층 근감소증·골다공증·빈혈 유도”
“노인이 현미밥 먹으려면 양을 줄이거나 피틴산 저하 조리법 활용 및 칼슘을 보충해 주는 식단 해야”

2024.07.04 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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