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기] '티몬·위메프 사태' 큐텐은 뒷짐, 정부가 수습… "구영배가 책임져야"

“미정산액 3000억 원 이상 추정… 모회사 ‘큐텐’, 정부·카드사에 사태 수습 떠넘겨“(동아)
“머지포인트 사태와 유사… 상품대금 관리 규제 없는 게 문제”(한겨레)
“이커머스 업계, 중소업체 돕기보다는 이들의 약점 이용 드러나…정부, 규제 강화 나서야”(한국)

2024.07.29 12:19:07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