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기] 이재명 연임에 한·경의 주문… “당내 민주주의 회복과 탕평”

“이 대표는 당내 민주주의가 수권정당으로 가는 첫걸음임을 잊지 말아야”(경향)
“강성 지지층의 도 넘는 행위에 대해서 이 대표가 분명하게 대처해야”(한겨레)
“이 대표의 ‘민생 우선주의’가 진심인지 밝혀지는 데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조선)
“2기 체제에서도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수밖에 없어”(중앙)
“목소리 큰 지지층보다 다수 국민의 낮은 목소리, 민심의 절박한 한숨 소리에 먼저 귀 기울여야”(동아)

2024.08.19 1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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