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판결 존중하지만… 항소심서 바로잡히길”

한동훈 "위증한 사람만 유죄라는 판단 수궁 어려워…선거법 위반 혐의 판결 존중하듯 오늘도 존중"
곽규택 "왜 위증이 발생했고 그 배경·경위에 대한 진실 밝혀지지 않아…항소심에선 다른 결론 나올 수 있어"
김용태 "위증 한 사람은 벌금 500만원 선고, 교사는 아니라는 판단 이해하기 어려워"

2024.11.25 17:09:2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