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부정선거 주장은 음모론 아니라 팩트체크 차원”

21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 출석해 발언 기회 요청
"부정선거 의혹이 음모론이라고 하는데, 선거 공정성에 대한 의문 많이 있었다"
"선거를 믿지 말자는 게 아니라 선관위 시스템 전반을 스크린 해보자는 것"

2025.01.21 16:47:19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