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행 “미국 상호관세 고통스러워… 윈윈 해법 찾겠다”

지난 22일 英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 "미국 관세는 충격요법"
"대미 협상 매우 중요… 주한미군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중요"

2025.04.28 10:22:2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