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설난영 비하한 유시민, 그 시절 가족을 위해 희생한 모든 사람에 상처”

"유시민의 발언은 명백한 계급적·성차별적 발언이며 내재된 엘리트 의식의 발로"
"그 시절 공부하고 싶어도 못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모든 이들에게 깊은 상처"

2025.05.30 16:05:3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