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대선서 유리한 상황 위해 탄핵소추안 늦춰… '비상계엄' 이해 안돼"

원내대표 퇴임 기자회견서 "탄핵 정국서 간곡한 요청에 출마"
"윤 전 대통령에게 아부·특혜 받은적 없어… 오히려 여러 차례 쓴소리"
"선거에 도움된다면 어떠한 비난도 감수… 최대한 당 다독이며 참아"

2025.06.12 1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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