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 광고, 15초로 200만 가구 움직여… 단기간 인지도 상승에 가장 효과"

"시청률 0%여도 최소 5만 가구 시청… 넷플에 비해 약 10%의 가격 효율성"
"규제 정책, 서비스의 전환 방식 따라가지 못 해… 규제 최소화 아닌 자율 체제 확립해야"
권예지 "2049에 얽매이지 않는 타깃 발굴해야"… 김동후 "규제보다는 큰 틀 만들어 사람이 움직일 수 있게 해야"

2025.07.24 2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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