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노란봉투법, 경영계는 절박한 심정… 산업현장 극도의 혼란 우려"

31일 단독으로 기자회견 열고 "시행되면 노사관계 해치고 산업생태계 뿌리째 흔들 것"

2025.07.31 14: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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