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모, 사전투표·전자개표금지 및 수개표 도입 촉구

11일 성명 통해 “선거부정 가능성이 명백해진 이상 독일처럼 아날로그 방식으로 돌아가야” 주장
“단 5% 점검만으로도 사전선거제·전자개표제의 ‘악마적 디테일’ 드러나”
“선관위와 대법원의 무분별한 융합에 기인해 보이는 ‘선거카르텔의 작동’도 정지시켜야”

2023.10.11 17:17:19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