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北전문가, “김정은, 한반도 적화통일 위해 러시아, 중국처럼 무력 사용 대담함 느끼게 될 것”
"북, 핵과 미사일 능력 위해 국방과업에 군사정찰위성 포함"...북러 밀착에 반응하는 미 정계
블링컨 미 국무장관 “북한, 러시아로부터 군사기술 이전받아서는 안 돼...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메넨데즈 미 상원 외교위원장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하는 미사일과 그 밖의 다른 물질의 규모 우려"
김정은, 푸틴 방북 초청했고 푸틴은 수락했다고 北관영매체 보도...러 측은 일단 부인했다 번복
2023.09.14 10:50:58
- 1 [포토] 故박진경 대령 77주기 추모식 현충원서 개최
- 2 [팩트체크] "김혜경 여사, 법카 10만원 유용에 압수수색 수백 건"?… 권칠승 발언 '거짓'
- 3 [팩트체크] "김문수 후보, '사전투표 폐지' 공약 공보물에 담았다"?… 신장식 발언 '거짓'
- 4 "노영방송, 허위의식의 이데올로기만 가득… 국민 '세뇌' 마다하지 않아"
- 5 "李 선거법 재판 연기, 정치적 타산 때문… 법관이 특권 창조" [정교모 성명]
- 6 박균택 "대법관 외엔 증원 반대 드물어"?… 변협·민변도 우려
- 7 대통령실 기자석 카메라 설치 방침… 국민의힘 "개딸 좌표찍기 우려"
- 8 MBC 뉴스데스크, 이완규엔 '융단폭격'하더니 李 변호사 이승엽엔 '무비판'
- 9 [김민의 엔터 비평] 미움받을 용기
- 10 李 국정수행 평가… 잘함 58.6%, 잘못함 34.2%[리얼미터]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