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 정치풍자를 빙자해 우파 진영만 조롱하고 희화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은 지난 6일 '신스틸러' 코너에 노영희 변호사와 이상민 크리에이터를 초대해 여러 현안에 대해 발언했다. 특히 이 크리에이터는 이날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김성태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 10명의 정치인에 대해 성대모사를 했다. 노 변호사는 '망국적 부동산을 잡겠다'는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집값이) 잡힐 것 같다. 우리 대통령님이 한 번 하면, 한다는 의지가 있다"며 "지금까지 성남시장이나 경기도지사를 하실 때도 말씀하신 걸 대부분 실천했다. 이번에는 사람들이 조금 겁을 먹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인 권순표 기자도 "그런 것 같다. 시장도 좀 반응을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반면, 장 대표와 김 전 의원, 홍 전 시장 등 야권 정치인의 성대모사를 통한 이슈 언급에 대해 노 변호사와 권 기자는 웃거나 반박을 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대해 ‘프레임 왜곡, 조롱·희화화, 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MBC 라디오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위상이 떨어지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이는 근거없는 허위 발언이란 비판이 나온다. 장 대표는 지난 12일 대구 서문시장에 방문했는데, 장 소장은 이날 동행한 국민의힘 의원이 2명에 불과하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다. 지난 12일 장성철 소장은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했다. 장 소장은 장동혁 대표에 대해 “지방선거 앞두고 설 명절 앞두고, 대구의 보수의 가장 상징적인 곳인 서문시장에 갔단 말이에요. 의원들 몇 명 갔어요? 추경호 의원, 이인선 의원. 제가 봤을 때는 그 두 분인 거 같거든요. 다른 의원들 나타나지 않았어요. 왜 안 나타났겠어요? ‘내가 장동혁한테 잘 보여 봤자 뭐 하겠어’ 그런 생각이 있으니까 안 가는 거지, 만약 장동혁 대표가 국민적인 인지도, 지지도 높고 당 장악력이 확실하다면 경북에 있는 의원들, 부산에 있는 의원들도 왔을 거예요. 그것이 바로 장동혁 대표의 현재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대해 ‘객관성 결
JTBC가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로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비판을 받자 '뉴스룸'을 통해 해명 보도했지만, 해당 보도가 프레임 왜곡과 편파 보도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JTBC 뉴스룸은 지난 11일 <순간 최고 시청률 13.8% ‘열기 고조’…보편적 시청권 침해? 사실 짚어보니>라는 리포트를 통해 "일각에서 JTBC의 단독 중계로 보편적 시청권이 침해받는다거나 비싸게 사들여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배만 불린다고 주장한다"며 "저희가 사실관계를 짚어드린다"고 방송했다. 이어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을 소개하며 "JTBC 가시청 가구는 전체의 96.8%,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법적 기준 90%를 훌쩍 넘긴 수치"라고 반박했다. 또한 'JTBC가 중계권을 비싸게 사 와 국부가 유출됐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이라며 "JTBC 관계자는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 모두 이전 대회와 비슷하거나 물가 상승률 수준의 금액으로 계약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룸에 대해 ‘프레임 왜곡, 비중 불균형,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JTBC 뉴스룸이 지난 9일 국회 대정부질문 사안을 보도하면서 국민의힘 의원만 자의적으로 비판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답변 태도에는 눈감는 편파 보도를 해 비판을 사고 있다.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총리에게 질문을 했다. 박 의원은 국방 기강 해이와 정부의 북핵 대응을 비판하며 "능구렁이처럼 넘어가지 말라"고 꾸짖었다. 이에 김 총리는 "얻다 대고 그런 표현을 쓰냐"며 인신공격성 발언 취소를 요구했다. 또 "질문 같지도 않다"며 답변을 거부했고, 박 의원은 총리의 태도를 비판하며 대치가 이어졌다. 이날 뉴스룸은 <“능구렁이” “한판 붙으려” 막말 난무> 리포트에서 “국회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책임 있는 질문을 하겠다’고 공언했지만,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는 없이 인신공격과 모욕적인 발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룸에 대해 ‘자의적 해석,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뉴스룸은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질의응답 장면을 보여주며, 박 의원의 발언을 ‘현안과 관련 없는 인신공격과
MBC '뉴스데스크'가 막말 논란을 일으킨 김하수 청도군수와 김희수 진도군수의 소속 정당에 따라 편파 보도를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앞서 뉴스데스크는 김하수 군수의 폭언과 욕설에 대해 지난달 12일 <"주둥이‥죽인다‥미친X"‥귀 의심케 한 군수님 전화>라는 리포트를 시작으로 15일 <상습 폭언 군수가‥"서로 따뜻한 말" 헌장 제정>이라는 리포트까지 4일 연속으로 보도했다. 반면 김희수 군수의 외국인 여성 수입 논란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다가 더불어민주당이 김희수 군수를 제명하자, 김하수 군수에 대한 제재가 없는 국민의힘과 비교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9일 <"베트남 처녀 수입" 제명‥'막말 끝판' 군수는?>이라는 리포트에서 "최근 청도군수에 이어 지자체장들의 막말과 욕설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그런데 해당 지자체장들의 소속 정당 대응은 엇갈렸다"고 소개했다. 이후 김희수 진도군수의 막말을 보도하며 "민주당은 논란 5일 만에 김 군수를 제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하수 군수에 대해 언급하며 "국민의힘 지역 관계자는 '(김하수) 군수 막말 논란 이후 도당에 보고했지만 어떤 절차가 진행되는 것도 없다'고 밝혔다"고 덧붙였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진행자 권순표 씨가 이번에는 야당을 향한 지나친 비아냥과 편파적인 진행으로 방송심의규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정치맛집> 코너에서 권 앵커는 범여권 패널들에게 “두 분 보기에, 그래서 야당이 저 지경인데요 지금. 어디로 갑니까? 어떻게 됩니까?”라고 묻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이 ‘국민의힘은 회복력을 잃었고, 장동혁 시즌2가 등장할 것’이라고 하자 “좀비 상태로 간다 이거죠”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대해 ‘프레임 왜곡, 조롱·희화화,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더불어민주당 역시 합당 등의 문제로 범여권 내 갈등이 심각함에도,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공영방송 진행자가 여당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의 비판도 없이 국민의힘 당내 갈등만 부각시켰다”고 지적했다. 공언련은 또 “공영방송 진행자가 생방송 중 비웃음에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야당이 저 지경인데’라거나, 특히 패널이 말하지도 않은 ‘좀비 상태’ 운운하며 국민의힘을 지나치게 조롱·희화화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공언련은 MBC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한미간 관세협상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국회 비준을 요구하는 데 대해 “전 세계에서 국민의힘만 비준을 주장하고 있다”고 명백한 허위 주장을 해 비판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김 대변인은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와 전화 인터뷰에서 한미 관세협상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힘의 한미 관세협상 비준 요구에 대해 “이건 정말 국익에 반하는 국정 발목잡기라고 생각해요”라며 “일본하고 EU 같은 경우에도 비준하지 않았지 않습니까”라며 “전 세계에서 지금 한국, 그것도 국민의힘만 비준을 주장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EU가 의회 비준을 추진하던 중 그린란드 문제로 잠시 중단된 상태이고, 대만은 의회 비준 절차를 앞두고 있다”며 “EU와 대만이 미국과의 관세협상에 대한 의회 비준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전 세계에서 국민의힘만 비준을 주장한다’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국민의힘의 국회 비준 요구가 부당한 정치 공세인 것처럼 보이게 했다”고
MBC 뉴스데스크 조현용 앵커가 김건희 여사 1심 판결에 대해 공영방송 앵커가 아닌 마치 정치평론가 같은 발언을 해 비판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뉴스데스크는 <“1년 8개월도 무겁다”...1심 항소한 김건희> 리포트에서 김건희 여사가 1심 판결에 항소해 향후 2심에서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날 리포트를 시작하며 조현용 앵커는 “재판부가 마치 세상과 담을 쌓은 듯 납득하기 어려운 솜방망이 판결을 내렸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와 같은 멘트를 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리포트를 시작하며 앵커가 ‘솜방망이’ 운운하며 해당 판결이 부당하다고 사실상 단정해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조장했다”며 “또 향후 당사자인 김 여사가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편파 진행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언련은 MBC 뉴스데스크가 방송심의규정 제9조 공정성 등의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송원근 기자
MBC 뉴스데스크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보도하면서 여야를 차별하는 편파 보도 행태를 보여 비판을 사고 있다. 여당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설에는 야권의 비판 반응을 쏙 빼놨으면서, 야당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설에 대해선 범여권의 비판을 보도했다. 지난 4일 뉴스데스크는 <‘이재명’ 30번 부르며 성토...‘내란’은 모른 척> 리포트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지만, 비상계엄이나 내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면서 “이에 대해 민주당은 ‘윤석열 내란을 완전히 외면한 유체이탈 화법’이라 지적했고, 조국혁신당도 ‘이재명 정부를 탓하기 위한 억지 비방 종합세트’라 혹평했습니다”라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비중 불균형,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전날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연설에 대해 국민의힘이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조목조목 비판했지만 당일 뉴스데스크는 이를 단 한 마디도 소개하지 않았으면서도, 장동혁 대표 연설에 대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비판은 상세히
김준일 시사평론가가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혜훈 당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에 전혀 영향을 못 준다”고 말했는데, 이는 여론 왜곡이란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23일 김 평론가는 KBS 전격시사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 후보자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하든 대통령에게는 별로 타격이 없을 것 같아요. 지금 국정수행 지지율이나 이런 게, 수치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이혜훈 후보자 때문에 떨어졌다는 징후가 1도 안 보여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훈 후보자의 비리나 의혹이 나온 거는 ‘역시 보수 진영에서 의혹이 많았구먼. 국힘 때 다 저질렀네’ 이렇게 좀 분리해서 보는 것 같아요”라고 부연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전격시사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당시 주 발표된 리얼미터와 KSOI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각각 3.7%p, 3.8%p 하락했고, 두 여론조사 기관 모두 여권의 공천 헌금 의혹과 이혜훈 후보자 논란을 가장 큰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고 상기했다. 공언련은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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