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가 지난 정권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교 발언 논란에 대해서는 연일 보도하며 비판했음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 SNS에 대해서는 옹호하며 편파 보도를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13일 <침묵 끝낸 한국의 ‘인권’ 돌직구...“진작 했어야”>라는 리포트를 통해 "참여연대는 '대통령의 지적이 늦었지만 적절하다'고 평가했고, 한 교수단체도 '전쟁범죄는 어떠한 경우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호응하고 나섰다"며 "지난 1973년 박 전 대통령도 4차 중동 전쟁으로 이른바 '오일 쇼크'가 닥치자,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스라엘의 행태가 이란의 반인권적 행태에 면죄부를 주지 않는 것처럼,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이 이란에 대한 지지로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향후 외교 메시지 관리도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프레임 왜곡,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뉴스데스크는 2023년 1월 윤 전 대통령의 'UAE의 적은 이란' 발언 논란 때는 이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공영방송인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 여당 측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한 ‘연어 술파티 회유’가 마치 사실인양 단정하는 편파 보도를 해 논란이다. 지난 10일 방송에는 노영희 변호사가 출연했다. 노 변호사는 ‘신스틸러’ 코너에서 ‘연어 술파티는 정확히 정리됐다’면서 “더이상은 빼박”이라고 하자, 진행자(권순표)가 “그러니까요. 연어 술파티했다는 것 드러났고요”라며 “명백한 거짓말한 것들이 지금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까?”, “저렇게 아직까지 부인을 할 수가 있을까요? 저렇게 증거가 나오면 이제는 말을 바꿔야 될 것 같은데요”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대해 ‘자의적 해석,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해당 논란은 여전히 민주당과 박상용 검사는 물론 여야의 입장 역시 첨예하게 대립되는 최대 정치 현안 중 하나”라며 “노영희 변호사는 정치 패널인 만큼 자신의 정파적 주장을 할 수 있다고 해도, 진행자가 ‘연어 술파티’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가 불공정 편파 토론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야당 입장을 대변해야 할 패널마저 국민의힘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조롱하고 희화화해 패널 4명 모두가 일방적으로 비판했기 때문이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8일 '박재홍의 한판승부'의 '노컷대련'에서 국민의힘에 대해 "지금 당이 엉망진창이다"라며 "수술해야 할 판인데, 그냥 지켜보기에 참 안타깝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 대표가 최근 개설한 '장대표 어디가?'라는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도 "주유소에 가서 알바하시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걸 보면서 주유소에서 알바하는 다른 청년들이 혹은 지금 직업을 구하지 못해서 굉장히 고생하는 그런 청년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것을 보면서 굉장히 모멸감을 느낄 것 같다"며 "'자기의 정치적 홍보를 위해서 우리를 갖고 이용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장 대표의 연기가 너무 후졌다"고 비판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도 장 대표에 대해 "아무도 안 놀아준다. 아무도 어울리지 않으려고 한다"며 "그러니까 본인의 세계에 빠져 있는 것. 유튜브의 세상에 빠져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 대표의 미국 출장 중 방
권순표 앵커가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패널이 허위사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정정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노영희 변호사는 지난 7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의 '뉴스신세계' 코너에서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 "돈이 넘어간 것은 쌍방울의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서 넘어간 것. 여기서 핵심은 돈이 넘어갔는데, 그 돈이 누구를 위한 돈으로 넘어갔느냐가 핵심"이라면서 "실질적으로 그 당시 검찰의 주장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를 위한 방북 비용으로 넘어갔다는 주장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은 확인된 게 전혀 없는 부분이다"라고 주장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대법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 재판에서 쌍방울의 대북 송금액 가운데 230만 달러가 당시 경기도지사인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이라고 인정했다"며 "그럼에도 노 변호사는 검찰 주장은 확인된 것이 전혀 없다는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진행자인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이 대구광역시장 선거와 관련해 여야 후보자 간 지지율 격차를 왜곡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지난 8일 장형철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부소장이 방송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야당 후보인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을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하지만 진행자는 적절한 확인을 하지 않았다. 장 소장의 문제의 발언은, 대구시장 선거 관련 TBC-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나왔다. 장 소장은 “대구시장 인물 적합도에서 김부겸 후보 49.5%, 추경호 의원 15.9%, 33.6%p 차이가 납니다”라며 “일단 이게 제일 선두 그룹에 있는 후보와의 격차가 이 정도이기 때문에 나머지 후보도 거기에 가늠할 만하다 하는 상황으로, 김부겸 후보님의 지금 현재는 독주가 현재까지 여론 지형상으로는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해당 여론조사는 김부겸 전 총리와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 예비후보 6명 등 총 7명을 대
MBC '뉴스데스크'의 조현용 앵커가 단독 청문회에 나온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발언에 대해 편향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비판해 편파 진행을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 앵커는 지난 7일 뉴스데스크 <박상용과 '따로 청문회' 연 국힘‥"작전회의냐">라는 리포트를 소개하며 "지난주 국회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한 채 발언 기회를 노렸던 박상용 검사가 오늘은 무려 1시간 넘게 국회에서 자기 주장을 쏟아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단독 청문회를 열어 박 검사에게 사실상 제약 없이 발언할 자리를 마련해줬기 때문인데, 국정원 발표를 무시한 채 또다시 이재명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는 일방적 주장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편향적 용어 사용,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정치권의 주장이나 비판을 인용하는 것도 아닌 공영방송 앵커 스스로 이재명 정부 국정원의 발표가 모두 진실인 것처럼 프레임을 씌운 후 국민의힘과 박 검사의 주장·발언들을 '일방적 주장'이라고 단정해 비판 여론을 조장하려는 편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서 오차범위 내에 있음에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듯이 발언해 여론을 왜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 후보는 지난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강남3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와 일반 유권자들을 상대로도 경쟁력이 있다면서 "실제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민주당 후보로서 유일하게 강남권에서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앞서가고 있는 후보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이 다 증명이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여론조사꽃을 제외한 당시 가장 최근에 발표된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 강남3구가 포함된 동남권은 정 후보 36.4%, 오 시장 31.0%로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어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며 "정 후보는 마치 자신이 강남3구에서도 오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처럼 여론을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언련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이 선거방송심의규정 제8조 객관성을
MBC '뉴스데스크'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의 1차 TV토론은 상세히 보도하면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들의 1차 TV토론은 패싱해 편파 보도를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달 19일 방송에서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의 1차 토론에 대해 약 2분간 <"내가 친명"‥'명심' 경쟁하며 1위 정원오 견제>라는 리포트로 상세히 보도했다. 반면 국민의힘 후보들의 1차 TV토론이 있던 지난달 31일에는 보도조차 하지 않았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5조(공정성) 2항에는 '방송은 방송프로그램의 배열과 그 내용의 구성에 있어서 특정한 후보자나 정당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제12조(사실보도) 1항에는 '방송은 선거방송에서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과장·부각 또는 축소·은폐하는 등으로 왜곡하여 보도하여서는 아니된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당인 민주당의 1차 TV토론을
MBC '뉴스데스크'가 윤석열 정권 때와는 달리 정부의 이슈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은 배제한 채 이재명 정권에서 주장하는 내용만을 보도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달 31일 <'긴급재정권' 꺼내든 李‥YS 금융실명제 때 발동>이라는 리포트를 통해 중동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수급 불안에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긴급재정명령권'에 대해 보도했다. 조현용 앵커는 "우리가 일으킨 전쟁이 아니지만 우리 국민과 기업의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정부가 선제적으로 나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려는 메시지로 보인다"고 소개했고, 해당 리포트는 "국가 위기상황에서 쓰이는 '최후의 수단'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며, 현재 상황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윤석열 정부 때는 대통령의 발언이나 결정 하나하나에 대해 야당의 비판을 함께 상세히 보도했었지만 당일 국민의힘의 이에 대한 비판은 단 한 마디도 소개하지 않으며 화면 좌측 상단에 [“비상수단 써서라도 위기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 국민의힘에 부정적인 이슈에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더불어민주당에 부정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짧게 언급하며 마무리해 이슈 편향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지난달 27일 '뉴스신세계' 코너에서 <트럼프, 이란 발전소 공격 열흘 더 유예>, <2차 석유 최고가격제…210원씩 인상>, <대통령 긍정평가 65%… 지난주보다 -2%p> 등 다양한 주제로 권순표 앵커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정은 MBC 기자와 함께 토론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율, 李 정부 출범 후 최저치>, <장동혁 격노 "왜 대표 중심으로 못 뭉치나">, <주호영 '컷오프' 가처분… 무소속 출마?>, <주호영-한동훈 연대설… 실체있나?> 등과 같이 국민의힘에 부정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약 28분 동안 진행했다. 반면 민주당에 부정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정청래 '쉬운 선거' 낙관론에 경고>, <유시민 ABC론… 당내 갈등 증폭?>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약 2분 30초 진행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