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여론을 만들기 위해 경찰 1인당 사건 수를 왜곡하며 발언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서 의원은 지난 7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전화 인터뷰로 참여했다. 그는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대책으로 어떤 게 논의 되고 있나'라는 질문에 "지금 수사 공백이 있는 거 아니냐 이런 걱정들도 하신다. 그렇지 않다"면서 "중대범죄수사청을 자꾸 잊어버리고 있는데, 검사가 했던 것보다 더 전문적으로 더 잘할 수 있고 피해자의 얘기를 잘 받고 범죄자를 제대로 추적할 수 있는 중대범죄수사청 그리고 국가수사본부는 전문적인 기관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경찰들이 1명당 갖고 있던 사건이 40여 개가 되었다면 그동안 경찰을 보강해 주고 그리고 또한 전문적인 과학 수사 등의 기법들이 발달되면서 빠르게 정리해서, 한 경찰이 갖고 있는 사건들이 5건 정도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전격시사'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1인당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지난 7일부터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강 부대변인은 지난 7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이 법은 허위 사실이나 가짜 뉴스를 퍼뜨리려고 하는 사람이 반대해야 한다. 그 외에는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표현의 자유도 있지만 그 피해를 입지 않을 자유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일부 극우들이 자꾸 호도하는게, 이것도 가짜뉴스인데 'SNS 혹은 카카오톡도 검열한다' 이거는 잘못된 것"이라며 "이거야말로 가짜뉴스이기 때문에 이렇게 헛소문을 내는 사람들을 저는 오히려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SNS 게시물도 하루 평균 이용자 수 100만 명 이상 플랫폼에 기반한 경우 규제 대상이며, 카카오톡의 경우 1:1 대화방이나 사적인 대화방처럼 개인 간의 비공개 대화는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오픈 채팅방처럼 불특정 다수
MBC '뉴스데스크'가 '스타벅스 가자', '탱크 데이' 등의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배제고등학고 앞에 보내진 화환도 정치 진영에 따라 편파·왜곡 보도를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6일 <'극우 발언'에 자유를?‥ 이병태 결국 '사퇴'> <자필 사과문 들고 광주로‥ 5월 영령 앞 '참배'> <폭파 협박까지? 착잡한 광주‥ "어른들이 바꿔야"> 등 4개의 리포트를 통해 '배제고 응원 논란'에 대해 보도했다. 특히 <광주 떠나려는데 화환 ‘턱’...“이진숙이 보냈다”> 리포트에서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배제고 앞에 보낸 화환에 대해 "이렇게 학생들과 학교끼리는 사과와 화해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누구한테 좋으라고 그러는 건지 계속 갈등을 증폭시키고 싶어 하는 기성세대도 있는 것 같다"며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일부러 갈등을 증폭시키는 추태를 부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같은 행동에 대해 여권에서는 '최소한의 역사의식마저 의심된다'는 비판이 나왔다"면서 "국민의힘 안에서도 쓴소리가 나왔다"고 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MBC '뉴스데스크'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해서도 집권 정부의 정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보도하는 편파 보도를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2일 <한없이 약해진 일본 '엔화'‥한국도 동병상련?> 리포트를 "엔화 역시 40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며 연일 약세를 기록 중"이라며 "문제는 원화 가치도 엔화와 함께 움직이고 있어서 양국 화폐가 함께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최근 1년간 달러 대비 원과 엔 환율의 동조화 상관계수는 0.9를 넘어섰는데, 1에 가까울수록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뜻"이라면서 "양국 모두 반도체, 자동차 등 제조업 위주 수출 중심 산업 구조인 데다, 시장에선 원과 엔을 '아시아 통화군'으로 묶어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때문에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한 외환시장의 불확실성도 계속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뉴스데스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23일 원·달러 환율이 1,30
MBC '뉴스데스크'가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참석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개최한 좌담회를 부정적 여론으로 만들기 위해 프레임을 왜곡하며 편파적으로 보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1일 <청년에 듣는다?...마이크 장악한 법원 ‘폭도’> 리포트에서 "국민의힘은 그제(지난달 29일) 올림픽공원에 모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국회에서 좌담회를 개최했다"며 "그런데 이 자리에서 마이크를 잡은 사람들 상당수는 서부지법 폭동에 연루됐거나 12·3 내란을 옹호했던 이들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좌담회에 참석한 인물 중 3인에 대해 "지난해 부산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이끌었던 인물", "12·3 불법 계엄을 정당화했던 인물", "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한 인사" 등으로 소개하며 발언을 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프레임 왜곡, 자의적 해석,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뉴스데스크는 해당 좌담회에 대해 리포트 제목에서는 [마이크 장악한 법원 ‘폭도’], 화면 좌측 상단에도 [‘내란 옹호·법원 폭동’ 독무
JTBC '뉴스룸'이 호남권 반도체 공장 유치 논란에 대한 일부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글을 일반화하며 조롱과 희화화하는 등 편파 보도를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룸은 지난달 30일 <비하인드 뉴스> 코너에서 '나왔다! 관심법'이라는 부제와 함께 수백조 원의 반도체 투자계획을 비판한 국힘의힘 일부 의원에 대해 보도했다. 이성대 기자는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이게 자율이 아니라 정부 강요에 의한 게 아니냐'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근거는 바로 '이재용·최태원 회장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진숙,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SNS 글을 소개했다. 이어 "그런데 표정 말고도 목소리 관심법도 등장했다. 김민전 의원인데, 자신의 SNS에 '이재용 회장의 떨리는 목소리에서 수만가지 고뇌를 추정하게 된다'고 주장을 했다"며 "참고로 보시면 두 회장은 어제(지난달 29일) 저렇게 미소를 짓거나 아니면은 크게 웃는 장면들도 여러 번 포착이 됐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장면을 토대로는 어떻게 주장을 해야 될 것이냐'는 반문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성숙 국무총리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증인 및 참고인 신청을 민주당이 반대해 무산됐음에도 "공감대 형성으로 부르지 않았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달 2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했다. 그는 박재홍 아나운서의 '야당에서는 지금 의혹의 증인들을 모두 여당에서는 신상 털기다, 정권 흠집내기라면서 막고 있다'는 질문에 "토의가 있었는데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조차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동생이라든지 이러한 증인에 대해서는 특별히 고집할 게 없다"고 답했다. 이어 박 아나운서의 "가족 불러서 소리 지르고 할 이유는 없죠, 사실은. 그냥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청문회를 하면 된다"는 말에 " 그렇죠, 그러면 가족을 빼면 나머지 증인으로 된 부분은 더 주변적"이라며 "사실상 증인 채택은 여야가 자연스럽게 '부를 필요가 없다'로 공감대가 형성이 됐고 그다음에 자료 제출"이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박재홍의 뉴스한판'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국민의힘이 11명의 증인
MBC '뉴스데스크'가 이전 정부에서 임명한 기관장에 대한 사퇴 압박을 집권 진영에 따라 다르게 방송하며 편파 보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22일 방송 <"인권위 추락" 줄줄이 보직 반납‥"안창호 퇴진">이라는 리포트를 통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인권위 과장급 간부 2명의 추가 보직 반납 의사에 대해 보도하며 이들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직 유지와 '윤석열 방어권 안건 통과' 질문에 답하는 안 위원장의 모습을 보도하고, 안 위원장에 대한 이숙진 상임위원과 조숙현 비상임위원의 비판을 방송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뉴스데스크는 윤석열 정부 때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들에 대한 사퇴 압박을 강하게 비판했다"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안 위원장에 대해서는 일부 간부들과 더불어민주당 추천 인권위원들의 일방적 사퇴 요구 주장을 최소한의 비판도 없이 방송해 사퇴 여론을 조장하려 하는 편파 보도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성철 시사평론가가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오차범위 내에 있어 우열을 가릴 수 없음에도 서열을 나눠 여론을 왜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장 평론가는 지난달 1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의 <여의도숙려캠프> 코너에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 1위는?'이라는 주제에 대해 강수영 변호사와 김완 한겨레21 기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토론했다. 그는 관련 여론조사를 소개하며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 1위는 김민석 국무총리, 2위는 오세훈 서울시장, 3위는 한동훈 의원"이라며 "김 총리는 15.7%, 오 시장 15.5%, 한 의원 13.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10.1%로 두 자리 숫자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 기자님, 조사 주체 방식의 특성이 있지만 2등, 3등, 4위 모두가 보수 주자다. 이 현상을 어떻게 봐야 되나"라고 덧붙였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해당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는 ±3.1%p로, 김
MBC '뉴스데스크'가 여야의 당내 갈등을 보도하면서 국민의힘 당내 갈등에만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을 방송하는 등 비중 불균형과 편파 보도를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17일 방송 <"친청·친석 악의적 갈라치기"‥번지는 불출마론> 리포트는 정청래 당시 민주당 대표의 사퇴에 대해 정 전 대표와 정 전 대표의 사퇴를 주장하는 당 의원의 입장을 보도했다. 반면 국민의힘 당내 갈등은 <'사퇴론' 두고 공개 충돌‥"재선거 소청 무책임"> 리포트를 통해 "장동혁 대표의 거취 표명을 요구한 비당권파가 공개발언을 요구하자, 당권파는 비공개를 요구하며 의총장을 나가라고 맞받았다"라며 "비공개로 전환된 뒤 장 대표 사퇴를 두고 다시 격돌했는데,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권영진 의원, 이종배 의원 등이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여당은 '국민의힘이 선관위 개혁은 뒷전이고 집안싸움이나 한다'고 비판했다"며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의 '장동혁 대표의 자리보전용 재선거 정국 몰이나 계파 갈등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라는 발언을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