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매헌시민의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 행사를 앞두고 50여 개 정원 조성을 위한 공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확대되어 개최되는 가을 행사로,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은 매헌시민의숲에서 진행된다. 특히 ‘시민의 정원’을 주제로 시민이 정원의 조성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으로 운영돼 새로운 정원박람회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박람회장에서는 정원 조성을 위한 전기·관수시설 설치와 기반 정비, 노후시설 개선 등 사전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비롯해 기업·자치구·지자체 시민정원사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정원을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작가, 시민, 학생들이 참여한 공모정원과 기업·자치구 마을정원사·서울시 우호교류 정원을 조성한 지자체의 시민정원사가 참여하는 참여정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경험을 나누며 교류할 수 있도록 정원 워크숍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
서울시가 올여름 ‘한강밤핑’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매 주말마다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 시 '에코 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에코 마일리지는 줍깅·다회용기 사용·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에코덩크 챌린지 등 에코 미션에 참여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한강밤핑 행사장 주변에서는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이 펼쳐진다. 여의도공원에서는 기간 중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뚝섬공원에서도 같은 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 행사장 주변 줍깅 인증 시 1000 마일리지 지급과 봉사활동 시간이 주어진다. 줍깅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서울시 누리집이나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며, 현장에서 자율 참여할 수도 있다. 또한 단체 참여 신청은 미래한강본부에서 운영하는 한강공원 봉사활동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금·토·일요일에는 1일 1회로 배달음식 이용 시 다회용기 사용 영수증 또는 다회용기 사용 사진을 인증하면 1건당 500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재활용 가능 자원인 페트병, 캔, 유리병을 반납 시 개당
서울시가 한강 다리 아래를 이색 야외 영화관인 '한강 다리밑 영화관'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시는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광나루한강공원 천호대교 하부 3곳에서 무료 '한강 다리밑 영화관'을 운영한다. 다만 오는 8일과 15일에는 세 곳 모두 동시에 진행하지만, 오는 22일에는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 하부에서만 운영한다.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에서는 음악, 로맨스 등 대중적인 스토리의 영화와 광복절 특별 상영작을 상영할 예정이다. 현실 공감 연애 스토리로 상반기 국내영화 흥행을 이끈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오는 15일에는 광복절을 기념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하얼빈'을 상영한다. 오는 22일에는 한국 최초 치어리딩을 소재로 한 영화인 '빅토리(2024)'를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달한다. 특히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에서의 모든 영화는 영문 자막 버전으로 상영해 외국인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도 많이 찾는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에서는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선정했다. 오는 8일에는
서울시가 청계천에 발을 담그며 한여름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청계천 물 첨벙첨벙'을 10일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는 도심 한복판에서 시원한 청계천 물길에 직접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5만여 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휴게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위생·안전 대책을 한층 강화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이며, 행사가 열리는 청계폭포~모전교~광통교 120m 구간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앉아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조성된다. 수변 산책로에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수변 휴게 의자와 테이블, 그늘막 등이 다채롭게 설치된다. 특히 현장에는 아쿠아슈즈 무료 대여 부스가 운영되어, 별도의 준비물 없이 방문한 시민이나 외국인 관광객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안내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청계천 방문 인증 사진을 응모하는 ‘베스트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시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서울시가 한강버스와 자전거 등 이동수단부터 수영장, 축제, 임시야영장 등 기존 자원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낮부터 밤과 새벽까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한강 이용 모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잔디밭과 뚝섬 한강공원 한강플플 잔디밭에 각각 텐트 100동씩 총 200동 규모의 임시 야영장을 조성한 ‘한강 밤핑(Night+Camping)’을 운영한다. 한강 밤핑은 민간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장소 이용료는 시범 사업 기간 무료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다. 시민들은 4인용 그늘막이나 텐트를 직접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이용기회를 제공하고 주변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박과 취사 행위는 제한한다. 또한 시는 한강 밤핑을 찾은 시민들이 한강을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한강공원 수영장과 축제, 공연·영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이 낮부터 밤까지 한강에 머물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7월 둘째 주말 여의도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시범 운영하던 ‘야간 디제잉’(퐁당뮤직)을 오
서울시가 북서울꿈의숲 내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정원문화를 배울 수 있는 원예 프로그램인 홈가드닝과 가드닝클래스 등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8월 프로그램은 식물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전문적인 가드닝을 배우고 싶은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일일 강좌와 4개월 과정 강좌로 마련되어 있다. 일일강좌인 홈가드닝은 8월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성인을 대상으로 회당 15명을 모집한다. 해당 강좌는 반려식물 및 원예소품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8월 매주 일요일에는 허브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허브를 활용해 허브식물 심기, 허브샴푸 등 생활용품을 만들는 원예 프로그램인 '자연을 담은 향기정원'이 진행된다. 4개월 과정 강좌는 가드닝클래스 기초반과 심화반, 어린이정원학교 유아반과 초등반으로 운영된다. 가드닝클래스 기초반은 식물과 흙의 이해, 화분 분갈이와 식물 병해충 관리 등 정원관리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실습하는 성인대상 프로그램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심화반은 실내정원 디자인, 식물의 수형관리 등 정원관리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고 심도 깊게 배우고 실습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가드닝클
서울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워터파크인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곳을 오는 19일 동시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한강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73일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다만, 잠원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공사'로 인해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낮의 윤슬과 해 질 무렵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5만 2003명이 방문해 2024년 31만 1370명이 방문한 것에 비해 77% 증가했다. 또한 지난 2년간 시범적으로 야간 개장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서울시는 다음달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수영장·물놀이장의 문을 연다. 단, 광나루와 양화 물놀이장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올해에 폭염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냉탕 이벤트, 통기타 연주회, 한강뮤직퐁당, 한강얼水(수)! 퐁당 등 피서를 위한 특화 프로그
서울숲과 한강공원 등에서 막을 올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행사 시작 6일만에 총 101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작년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행사 11일만에 100만 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빠른 속도며, 올해도 누적 1000만 방문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규모와 콘텐츠의 질을 높여왔으며, 올해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과 성수 등 총 53만㎡로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됐다. 특히 초청작가인 프랑스 앙리 바바의 ‘흐르는 숲 아래 정원’, 이남진 초청작가의 ‘기다림의 정원’등 국내·외 정원작가를 비롯해 학생·시민, 기업·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한 167개의 정원과 다양한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1일 개막과 동시에 서울숲 일대가 방문객으로 연일 북적이고 있고, 정원 관람은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 부스에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지난 6일부터는 AR(증강현실)과 GPS 기반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보물찾기 프로그램 ‘가든헌터스’도 정원박람회에 새롭게 선보여 관람객이 서울숲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숨
KT&G(사장 방경만)의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티켓이 지난 12일 오픈과 동시에 전량 매진됐다. 해당 행사는 오는 4월 11일, 12일 양일간 상상마당 춘천서 개최된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KT&G가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복합문화예술축제다. 해당 행사는 지역 주민을 위한 페스티벌 티켓 할인과 플리마켓 등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며, 매년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장기하', '10CM', '카더가든'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상상마당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신진 뮤지션들도 참가해 개성 있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아티스트들의 상상을 실현시켜주는 축제이자, 국내 정상급 뮤지션까지 참여하는 특색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창작·공연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연말 시즌을 맞아 전 등급 고객 대상 12월 멤버십 혜택을 공개했다. 케이크와 외식, 배달 할인부터 여행, 문화 콘텐츠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달 혜택은 12월 31일까지 응모 및 이용할 수 있다. '달달초이스'는 고객이 11종의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롯데마트 6천원 금액권 ▲파스쿠찌 홀 케이크 1만원 할인 ▲더플레이스 35% 할인(12월15일∼25일) ▲폴바셋 룽고(S) 또는 라떼(S) 50% 할인(쿠폰 2장) ▲다운타우너버거 세트 또는 더블 치즈 트러플 버거 세트 30%할인(택1) ▲배달의민족 X 호식이두마리치킨 7천원 할인 ▲요기요 X 떡볶이참잘하는집 7천원 할인 ▲이니스프리 5천원 할인 ▲스노우(SNOW) AI 프로필 1회 무료 ▲티맵(TMAP) 대리운전 8천원 할인 쿠폰 ▲롯데시네마 7천원 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달달스페셜'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며, 여행·쇼핑·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아티제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5천원 할인(12월15일∼12월23일) ▲하이오더 매장 1만원 할인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45% 할인 ▲크록스 1만 5천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