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6일 제1,2여객터미널 항공사 이전과 재배치에 따른 운영 준비 계획을 발표했다.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지난 3분기부터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시작한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은 내년 1월 14일 제2여객터미널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아시아나 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의 혼잡이 완화될 전망이다. 제1여객터미널은 현재 총 여객의 66% 가량이 이용하고 있으나 아시아나항공 이전 후에는 49%의 여객이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의 체크인 카운터 혼잡과 성수기 기간 중 주차장 포화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항공사 이전 및 재배치 이후 제2여객터미널 운영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 검색 관련 정원을 증원(7월)하고 투입(10월)을 완료했으며, 셀프백드롭 기기 증설과 주차장 용량을 확대했다. 또한 작년 12월 오픈한 제2여객터미널 4단계 지역의 탑승 게이트를 전면 사용하는 등 여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항공사 라운지 또한 現 4개소에서 6개소로 늘리기 위해 항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이어 나가고 있다고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지난 16일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함께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民)·관(官)이 데이터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정책 및 상품을 개발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ESG 행정 등 지역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지역 상권 현황 ▲소상공인 금융거래 동향 ▲소비 트렌드 ▲외국인 손님 분석 등 다양한 금융거래 데이터를 대전광역시와 교류할 계획이며, 대전광역시는 제공받은 데이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정책 ▲지역화폐 분석 등 보다 정밀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와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은 침체된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 및 균형 성장의 필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정책마련을 위한 데이터 활용 이외에도 지역화폐, 정책금융, 축제·행사 등 정책효과 분석에도 협업키로 했다. 특히, 하나은행과 하나카드가 보유한 ▲소상공인 업종·규모별 분석
MBC 뉴스데스크가 “비상계엄 당시 추경호 원내대표가 대통령과 통화한 후 의원총회 장소를 당사로 변경했다”고 보도한바, 이는 거짓이란 판단이 나왔다. 지난 3일 뉴스데스크는 <추경호 기각...“대체 누굴 구속시킬 수 있나”> 리포트에서 법원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면서 “(기자) 계엄 당시 여당의 원내대표였던 추 의원은 윤 전 대통령과 2분가량 통화를 나눴고, 이후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에서 당사로 변경하는 등 혼란을 야기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17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이 보도는 ‘거짓’이라고 밝혔다. 팩트체크 방법으론 포털뉴스 검색을 활용했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국회→당사→국회→당사)했다. 그런데 3일 밤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과 2분간 통화를 한 직후인 11시 33분에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 예결위 회의장으로 변경했다. 이후 다시 4일 밤 0시 3분에 당사로 바꾼 것이다. 공미연은 “복수의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가 윤
KT&G(사장 방경만)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최근 '2025 KT&G 상상나눔 On-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방경만 KT&G 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한파구호키트를 전달했다. 해당 키트는 KT&G 임직원들이 참여한 패킹 봉사활동을 통해 준비됐으며, 겨울 모포·목도리·간편식 등으로 구성됐다. 마련된 한파구호키트는 도움이 필요한 돈의동 쪽방촌 4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T&G 상상나눔 On-情'은 연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KT&G가 매년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부터 KT&G 본사, 영업기관 및 제조공장, 그룹사가 마음을 모아 나눔행사, 봉사활동 등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올해 KT&G는 소멸위기 지역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대상 지원을 강화하며, 전국 곳곳에서 총 6만여 장의 연탄, 4만 kg의 김장 김치, 8천 kg 이상의 쌀 등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KT&G는 '함께 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이웃들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OpenAI의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구독형 콜봇 서비스인 'Agentic 콜봇(Standard)'을 출시했다. 1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콜봇은 고객 상담을 자동화하는 AI 전화 응대 서비스다. 여기에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을 적용하면 고객 의도와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복잡한 문의도 자연스럽게 응대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고객의 상담 목적에 부합하는 완결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규칙 기반(룰베이스) 콜봇은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반복 문의에 한해 대응이 가능했다. 에이전틱 콜봇은 대규모언어모델(LLM)과 지식검색(RAG) 등을 통해 사전 학습 없이도 다양한 표현과 상황을 파악하고 스스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에이전틱 콜봇을 도입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상담 시간이 줄어들고 완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전틱 콜봇은 제조, 유통, 서비스, 병원, 대학, 시설 등 다양한 고객센터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AI가 전화를 받아 기존 예약을 확인하고 예약 변경을 처리한 뒤 완료 문자 전송까지 하는 AI상담 구현이 가능하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연말 시즌을 맞아 전 등급 고객 대상 12월 멤버십 혜택을 공개했다. 케이크와 외식, 배달 할인부터 여행, 문화 콘텐츠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달 혜택은 12월 31일까지 응모 및 이용할 수 있다. '달달초이스'는 고객이 11종의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롯데마트 6천원 금액권 ▲파스쿠찌 홀 케이크 1만원 할인 ▲더플레이스 35% 할인(12월15일∼25일) ▲폴바셋 룽고(S) 또는 라떼(S) 50% 할인(쿠폰 2장) ▲다운타우너버거 세트 또는 더블 치즈 트러플 버거 세트 30%할인(택1) ▲배달의민족 X 호식이두마리치킨 7천원 할인 ▲요기요 X 떡볶이참잘하는집 7천원 할인 ▲이니스프리 5천원 할인 ▲스노우(SNOW) AI 프로필 1회 무료 ▲티맵(TMAP) 대리운전 8천원 할인 쿠폰 ▲롯데시네마 7천원 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달달스페셜'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며, 여행·쇼핑·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아티제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5천원 할인(12월15일∼12월23일) ▲하이오더 매장 1만원 할인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45% 할인 ▲크록스 1만 5천원 할
LG유플러스가 연말을 맞아 구세군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직영 매장에서 진행되는 '구세군 QR코드 자선냄비'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자선냄비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스캔하면 쉽고 빠르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와 구세군은 일상생활에서 현금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경향에 맞춰 새로운 기부 방식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전국 87곳 직영점에서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전액 구세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전국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향후 LG유플러스는 QR코드 기부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도록 구세군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봉식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 국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력으로 시민 참여형 나눔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QR모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통신업계 최초로 구세군과 함께 매장 내에 디지털 자선냄비를 설치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기부 문화를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1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기관 및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감사인대회는 (사)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감사 분야 행사로, 매년 300여 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감사 업무 발전 및 투명 경영에 기여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에 가스공사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과 조직 운영의 투명성 제고 성과를 인정받아 '내부감사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강진구 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은 공공 부문 감사 역량 강화, 윤리경영 확산, 청렴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위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가스공사는 2023년 강진구 상임감사위원 취임 후 ▲국민 복지 및 기업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 중장기 감사 전략 수립 ▲적극 행정 지원 중심 감사 ▲감사원 권고 최고 단계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 정비 등을 추진해 감사 기능의 실효성을 높여 왔다. 또한, 올 한 해만 국제공인내부감사사(CIA)를 3명 배출하는 등 감사 전문성 강화와 차별화된 감사 기법 도입을 통해 감사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강진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천광역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나눔愛 찬'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개해 오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로, 연수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반찬 도시락을 제조할 수 있는 조리시설을 구축해 완성됐다. 개소식에는 하나금융그룹과 연수구청 임직원 및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들과 함께 도시락 제조시설에 채용된 시니어 직원들이 참석해 '나눔愛 찬'의 개소를 축하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愛 찬'은 '사랑을 담은 반찬 도시락으로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로, 근로 의지가 있는 인천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를 반찬 도시락의 제조ㆍ포장ㆍ배송 전 과정에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완성된 도시락은 취약계층 청소년 및 독거 어르신 약 350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청소년과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로 했다. 특히, 반찬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를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소상공인 점포에서 우선 수급함
KT&G장학재단이 KIST 미래재단과 지난 10일 과학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김용직 KIST 미래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과학기술 분야의 차세대 인재들을 격려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33명의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장학생은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 과정 학생연구원 가운데 학업 및 연구 성취도가 우수한 인재를 대상으로, KIST 미래인재위원회의 논문·연구 관련 대외 이력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또한, 이번 벨라루스,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중국, 베트남 등 6개 국가 출신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 대상에 포함됐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KIST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57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했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장학금이 우수한 과학 인재들이 연구에 더욱 몰입하고 결실을 맺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인재 육성 장학사업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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