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가 국민의힘과 보수우파 진영에 불리한 뉴스는 키워 보도하고, 더불어민주당 등 여당 의혹과 비위는 대폭 축소 보도해 비판을 사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및 김병기·강선우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등 정부·여당 측 정치인들의 각종 비위 의혹 보도를 19일에 20·23번째 리포트로 배치했다. 이어 20일에는 17~18번째 리포트로, 21일에는 20~21번째 리포트로, 22일에는 23번째 리포트로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비중 불균형, 이슈 편향,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같은 기간 뉴스데스크는 윤석열·한덕수 재판, 국민의힘과 신천지 연관성 등 야권과 우파 진영에 불리한 이슈는 연일 톱뉴스 내지 주요 뉴스로 집중 보도하면서도, 위와 같이 정부·여당에 불리한 이슈는 일반 뉴스 중 가장 마지막 부분, 특히 지역MBC에는 방송되지 않는 로컬뉴스 시간대에 사실상 ‘끼워넣기’로 방송하는 불공정 편파 보도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언련은 MBC 뉴스데스크가 방송심의규정 제9조 공정성 등의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와 자동차 등 품목 관세를 다시 25%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26일(현지 시간) 선언했다.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합의를 비준하지 않았다는 걸 문제삼았다는데, 야권에선 한국 정부가 쿠팡을 압박하는 데 대한 보복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국 국회가 우리의 역사적인 무역합의를 비준하지 않았기에, 그들의 권한이지만, 저는 이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할 것이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무역 합의는 미국에 매우 중요하다”며 “각각의 협상에서 우리는 합의된 거래에 따라 신속히 관세를 인하해왔다. 당연히 우리도 무역 상대국이 동일하게 행동할 것을 기대한다"고 한국 측에 요구했다. 이어 "한국 국회는 미국과의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저는 지난해 7월 30일 양국을 위한 훌륭한 협정을 체결했고 지난해 10월 29일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이 조건들을 재확인했다. 한국 국회는 왜 이를 승인하지 않았느냐"고 꼬집었다. 한미는 지난해 관세 및 안보 협상을 통해 상호
경남 창원에서 삼성전자 등으로부터 일감을 받는 소기업을 운영하는 노모 씨(70세·남)는 최근 7700만원을 사기꾼들에게 뜯겼다. 유튜브를 시청하던 중 '정부지원금 신청하세요'라는 배너 광고를 클릭한 게 화근이었다. 노씨에게 접근한 범인들은 휴대폰에 문자 메시지를 보낼 테니 연결된 URL로 들어와 로그인을 하라고 지시했고, 이는 범인들이 노씨의 휴대폰을 완전히 장악하는 경로가 됐다. 노씨는 모 은행에 7000만원가량의 대출금이 있었는데, 16%가 넘는 고율이었다. 범인들은 소상공인 대상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저리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다고 속인 뒤 노씨에게서 7700만원을 현찰로 뜯어내는 데 성공했다. 노씨는 한때 피싱을 의심했지만, 범인들이 알려준 은행 상담창구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니 실제 상담원으로부터 대출을 갈아탈 수 있다는 답변을 듣고는 의심을 풀었다. 하지만 그 전화번호는 이미 노씨의 휴대폰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었던 범인들과 공모한 또다른 범인의 번호였다. 이들은 노씨에게 "정부 지원에 한계가 있어 갈아탈 은행에 먼저 입금을 하는 사람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속여 거액의 현찰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노씨는 이 돈을 마련하기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을 비롯해,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혁신적 금융서비스
국정원장을 지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무총리 소속 검찰개혁추진단 구성원에 대해 검찰 출신이 다수라는 거짓말을 공영방송에서 해 비판을 사고 있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가 검찰의 입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한 인상을 주려 고의로 거짓말을 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15일 KBS 전격시사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검찰개혁추진단에 대해 “TF 열여섯 분 중에 열 분이 검찰 출신이에요. 검찰주의자들이에요”라며 “거듭 말씀드리지만 16명의 위원 중 10명이 검찰 출신이라고 하면, 검찰주의자들이 아직도 이재명 정부에서 똬리를 틀고 옛날의 검찰로 돌아가려고 하는 기도를 하는 거죠. 이건 있을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박 의원이 말한 ‘16명으로 구성된 TF’는 자문위원회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KBS 전격시사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 16명 중 검찰 출신은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 1명뿐이고, 그조차 원래는 판사 출신으로 검찰에 몸담은 것은 3년이 채 되지 않는다”며 “그외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YTN 라디오에 나와 “경찰 출신은 중수청장이 될 수 없다”고 전혀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다. 신 의원은 MBC에서도 똑같은 주장을 하며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신 의원은 지난 13일 YTN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정부의 ‘중수청법안’에 대해 “아무리 수사를 잘하는 경찰 출신이 들어가도 중수청장이 될 수 없습니다. 중수청장, 검사만 될 수 있게 돼 있어요”라며 “아무리 열심히 잘하고 아무리 수사를 잘해도 중수청장은 될 수도 없는데, 거기를 왜 가야 됩니까?”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행정안전부가 입법예고한 ‘중수청법’ 초안에 따르면 경찰도 중수청에서 15년 이상 근무하고, 일정 절차를 거쳐 수사사법관으로 전직하면 중수청장이 될 수 있다”고 상기하며 “신 의원은 그런데도 ‘중수청장은 검사만 될 수 있고, 경찰은 아무리 수사를 잘해도 될 수 없다’는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했다. 공언련은 이어 “신 의원은 같은 날 MBC 라디오 ‘김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진행자 권순표 씨가 이번에는 국민의힘을 대놓고 조롱하는 편파 진행으로 비판을 사고 있다.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보수의 가치를 담도록 당명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권순표 앵커는 지난 9일 ‘신스틸러’ 코너에서 이 사안을 다루면서 “왜 이름 자꾸 바꿔가지고, 언론인으로서 힘들어 죽겠어요. 하나 외워 놓으면 자꾸 바꾸고 말이에요”라며 새 당명으로 ‘윤 어게인’을 추천하면서 “내용에 충실하자, 이거죠. ‘윤 어게인’”이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그에 앞서 권 앵커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대해 “자다 깨다 한답니다. 윤석열 씨”, “정말 국민 부아를 돋우는데 정말 타고난 거 같아요. 이 정도도 참 쉽지 않은 일인데요 정말”이라고 조롱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대해 ‘편파 진행, 조롱·희화화’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주요 정치 현안들에 대해 정치 패널도 아닌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공영방송 진행자가 토론 내내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지나치게 조롱·희화화하는 등, 공영방송 전파를 통해 좌편향된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노골적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진행자 권순표 씨가 방송 중 자신의 정치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편파 진행으로 잇따라 비판을 사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권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을 일방적으로 옹호해 또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14일 권 앵커는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과의 인터뷰에서 현 정부의 ‘중수청법안’에 대해 얘기했다. 이 자리에서 권 앵커는 “검찰개혁에 대해서 왜 자꾸 국민들이 우려를 하냐면, 과거에 우리가 민주 정권이 들어섰을 때 검찰개혁에 실패했던 사례들이 너무 많아요”라며 “국민들은 그 후로 발생한 폐해, 또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아주 최대 피해자 중의 하나고요.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시끄럽다가 또 어떤 개혁의 동력이 상실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 때문에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거거든요”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대해 ‘자의적 해석,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정부와 범여권이 추진하는 이른바 ‘검찰 개혁’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 여론도 상당 부분 존재한다”고 상기했다. 공언련은 이어 “그런데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MBC 뉴스데스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실상 사형 선고를 내릴 것을 요구하는 무리한 앵커 멘트로 빈축을 사고 있다. “무기 징역이면 봐주기”라고 앵커가 말한 것인데, 공영방송이 사법부 판단에 압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란 비판이 나온다. 지난 14일 뉴스데스크는 <결국 본인이 ‘반국가세력’...국민들 엄벌 원해> 리포트에서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목적이 군사력과 경찰력을 동원한 독재와 장기집권이라면서 사형을 구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조현용 앵커는 “법정형이 무기와 사형뿐인 내란수괴를 무기로 처벌한다면 최저형을 적용하는 ‘봐주기’라고도 볼 수 있겠죠”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자의적 해석,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무기징역으로 처벌한다면 봐주기’고 앵커가 말하는 것은 방송이 재판부 결정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뉴스데스크는 윤 전 대통령이 공정한 재판과 판결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편파 보도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언련은 MBC 뉴스데스크가 방송심의규정 제9조 공정성 등의 규정을
MBC 뉴스데스크가 국민의힘 당명 개정 추진을 두고, ‘보수당의 위기’ 프레임으로 연결하려는 듯한 보도 태도를 보여 비판을 사고 있다. 당명 개정 역사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더 자주 바꿨는데, 그같은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지난 12일 뉴스데스크는 “보수당은 그동안 선거에서 패하거나 대통령 탄핵 등이 있을 때마다 이름을 바꿔왔는데, 한나라당 시절이던 1997년 이후 5번째 개명입니다”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만 놓고 보면 보수당이 당명을 자주 바꿨고, 현재 당이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는 듯한 인상을 준 것이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더불어민주당 역시 과거 2007년부터 2015년까지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민주통합당, 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등 당명이 6차례 변경됐다”며 “그런데도 ‘보수당은 그동안 선거에서 패하거나 (중략) 이름을 바꿔왔는데’ 운운하며 마치 우파 정당만 당의 위기 때 당명을 변경해왔던 것처럼 왜곡된 프레임을 씌우는 편파 보도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언련은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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