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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마 아파트 재건축 6개월만에 통합심의 의결… 655세대 추가 공급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 적용… 절차 간소화·공정관리 실시
최고 49층 5893세대 규모… 공공분양 195세대·민간분양 227세대 등 655세대 추가 공급
市 "2031년까지 31만 가구 신속한 착공 위해 노력"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후 6개월 만에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고 49층 5893세대 규모의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를 의결했다. 시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시즌2에 따라 통합심의 전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회의를 생략했고, 각종 행정 준비절차를 사전에 병행 추진하는 등 절차 간소화 및 공정을 관리했다. 그 결과,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에 대비해 사업기간을 약 3개월 단축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아파트 입구 사거리에 위치한 대치동 학원가와 학여울역 주변 등 2개소에 지역 주민을 위한 공원을 조성해 대단지 공급과 함께 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대치동 학원가 인근 소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 약 380면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응하고, 공원 남측에는 학생을 위한 개방형 도서관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학여울역 방향 근린공원 지하에는 4만㎥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해 대치역 일대 침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