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가 미국·이스라엘 대 이란의 전쟁을 보도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망상’이라고 표현했다. 동맹국이 전쟁에 나선 상황에서 그 국가 원수를 ‘망상’이라 매도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태란 비판이 나온다. 지난 4일 뉴스데스크는 <군대 그 이상의 권력...트럼프 ‘망상’을 막아서다>란 제목으로 리포트를 냈다. 이란 혁명수비대를 ‘군대 이상의 권력’이라고 은근히 추켜세우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조롱한 것이다. 이 리포트는 “미군에 맞서 보복 공격을 가하고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사실상 차기 최고지도자까지 낙점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와 달리 이대로 전쟁이 끝난다면 혁명수비대의 영향력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편향적 용어 사용,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이번 전쟁을 ‘트럼프의 망상’이라고 한 것은 이란 안보수장 알리 라리자니인데, 공영방송이 우방국 대통령을 향해 리포트 제목에 ‘망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언련은 MBC '뉴스데스크'가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에 나와 전국법원장회의를 공무원 집단행위라 매도해 비판을 사고 있다. 전국법원장회의는 여권이 추진해 끝내 밀어붙인 사법개혁 3법에 대한 부작용을 논의하던 자리로, 대법원 규칙에 따라 정당하게 개최된 것을 입법부 소속인 국회의원이 근거없이 비난한 것이다. 박 의원은 지난 5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당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헌법을 위반하고 법률을 위반했던 부분이 분명히 있지 않습니까”라며 “최근에는 법관들 회의를 개최한 것이 사실상 공무원의 집단행위에 해당한다는 그런 지적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최근 개최된 전국법원장회의는 대법원 ‘전국법원장회의 규칙’에 따라 개최됐음에도, 이를 ‘공무원의 집단행위’ 운운하며 불법적인 것처럼 프레임을 씌워 조희대 대법원장을 악의적으로 비판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행자는 이 같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에 공언련은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이 방송심의규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하지 않은 말을 직접 했다면서 지적한 김준일 시사평론가에 대해 "객관성이 결여된 사실 왜곡을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 평론가는 지난달 27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저는 당 대표가, 장 대표가 직접 '한동훈을 막아라'를 언론 인터뷰하는 거 보고 '지금 머릿속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든 어디든 당 대표가 탈당하고 제명시킨 사람 언급을 하나? 언급조차 안 한다"라면서 "그걸 직접 언급한다는 건 지금 장 대표의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를 유추할 수 있다. 그러니까 내분만 계속 커지고, 지금 상황은 굉장히 암울하다"고 비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전격시사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장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 관련 언급을 한 것은 진행자의 질문에 원론적 답변을 한 것에 불과하다"며 "'한동훈을 막아라'는 오마이뉴스 기자의 칼럼 제목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치 장 대표가 먼저 한 전 대표 관련 언급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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