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스미스(Adam Smith, 1723년 6월 5일~1790년 1월 12일)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윤리철학자이다. 1723년 영국 스코틀랜드 커콜디에서 태어났다. 그는 글래스고우대와 옥스퍼드대에서 수학한 후 글래스고우대에서 도덕철학을 강의하고 총장을 역임했다. 성서이래 가장 위대한 책으로 평가되고 있는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은 1776년 3월 9일 처음 발간되었다. 올해는 2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그 이전에는 중농주의 중상주의가 지배하여 금 은 등 물질적 부를 많이 축적하는 것이 국가 경제정책의 중심이 되던 시절이었다. 많은 서구열강들은 식민지를 경영하며 금 은 등 보화를 축적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정작 국민들의 생활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아담 스미스는 국부란 ‘국민들이 소비하는 생산물의 총량’이라고 규정하고 그 국부가 어떻게 하면 많이 증진되어 국민들의 후생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연구한 『국가가들 부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연구』 즉 『국부론』을 발간했다. 스미스 큰 기여는 “귀족 계층이 아닌 ‘모든 사람과 계층’의 번영(prospect for all)”을 위한 이론적
바야흐로 인공지능 시대다. 이번 미국 이란 전쟁은 인공지능이 수많은 데이터를 순식간에 분석해 정확하게 타점을 공격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금융도 마찬가지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의 발전은 금융의 새지평을 열고 있다. 금융 서비스 분야의 인공지능(AI) 혁신을 다루는 세계경제포럼(WEF)의 2025년 1월자 화이트페이퍼에서는 금융권이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며 AI 도입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생성형 AI가 업무 자동화와 수익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고객 경험 고도화, 위험 관리,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활용 사례와 가치 창출 방안이 제시되어 있다. 동시에 데이터 프라이버시, 사이버 보안, 규제 대응과 같은 중요한 도전 과제와 책임감 있는 AI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기술적 변화에 맞춘 인력 재교육과 조직 문화의 변화가 성공적인 미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필수 요소임을 명시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금융 산업은 자본이나 규모보다 데이터 활용 능력에 의해 경쟁력이 결정되는 데이터 기술 중심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제 금융사는 방대한 정보를 정교하게 분석하여 개별 고객의
오정근 바른언론시민행동 공동대표(자유시장연구원 원장)가 발간된 지 250년이 된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 대해 "신냉전과 미국발 관세전쟁 등 자유무역 질서 위협 해결 실마리가 여전히 이 고전에 담겨 있다"고 9일 설명했다. 오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시장연구원 주최로 열린 '국부론 출간 25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국부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천 년 동안 빈곤의 늪에서 헤매던 인류를 대풍요 시대로 이끈 산업혁명 시기에 때마침 발간된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은 여전히 경제학의 고전으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그는 단순히 이기심을 찬양한 것이 아니라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쫓을 때, 결과적으로 공동체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자원이 배분된다는 논리를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냉전체제 속에서 1991년 구 소련이 붕괴하면서 인류역사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우월함을 역사적으로 증명했다"며 "분업화와 생산성의 원리는 오늘날의 글로벌 공급망과 AI 자동화의 기초가 되고, 중상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비판하며 제시한 자유로운 교역의 가치는 현재의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 더욱 중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9·19 남북군사합의'를 윤석열 정부에서 먼저 파기했다"고 허위 사실을 언급해 지적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달 19일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9·19 합의 복원 선제 추진에 어떻게 바라보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남북간의 군사합의나 무슨 합의든지, 설사 북한이 안 지키더라도 우리가 선제적으로 파기할 필요가 없다"며 "그런데 윤석열이 9·19 군사합의를 파괴해 놓고 이런 꼴 당하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북관계는 인내하면서, 설사 북한이 파기하고 위반하는 것을 국제사회에 고소할 수 있지만 우리가 파괴해 놓고 북한에 대고 뭐라고 얘기하겠는가"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영수의 더 라이브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2023년 11월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다. 이에 대한 조치로 우리 측이 군사합의 중 일부 조항을 효력 정지하자, 북한이 파기를 선언했다"면서 "박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먼저 군사합의를 파기한 것처럼 왜곡했고, 진행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을 기소한 민중기 특검에 대해 "대한민국 헌정사에 길이 남을 최악의 특검"이라고 비낸했다. 오 시장은 5일 서울시청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서남권 대개조 2.0' 기자설명회에서 이른바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과 관련한 질문을 받아 "1000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이 왜 하루 종일 법정에 앉아있어야 할까 생각했다. 서글프고 참담한 심정이었다"며 "자신(민중기 특검)에게 하달된 정치적 임무를 철저히 성실하게 수행한 결과"라고 토로했다. 그는 "미래한국연구소는 여론조사 업체의 외피를 둘러쓴 범죄 집단이었다"며 "어제 강혜경 씨의 증언은 사실상 자백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범죄의 재구성'이라는 제목으로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웃기는 건 이렇게 스스로 범죄를 자백하며 처벌을 받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당대표 명의로 상장을 줬다"며 "이들의 ‘공익’이 무엇인지, 이제 조금 이해가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상하다. 이토록 공개적 자백이 이어지고 있는데 대한민국 수사기관 어디에서도 이들에 대한 수사도, 기소도 하지 않는다"며 "들리지 않는 건지, 보이지 않는 건지, 아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에 나와 대전-충남 통합에 대해 대전에선 찬성 여론이 더 높다고 발언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주장이었다. 지역 신문이 의뢰해 수행한 여론조사를 보면 대전에선 ‘반대’가 절반이 넘게 나왔다. 지난달 25일 박 의원은 CBS ‘박성태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대전시 여론조사에서 ‘대전·충남 통합’ 반대 여론이 더 높은 것에 대해 “대전시가 한 조사 아니겠습니까”라며 “여론조사의 설문을 어떻게 배열하고 표본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문제인데, 대체로 충남은 상당한 정도로 통합을 찬성하고, 더 많은 숫자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도 다소 통합을 찬성하는 의견이 다소 높은 것으로 여러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대전시가 2월 20~22일 대전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반대 의견이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대한 대답이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대해 ‘객관성 결여’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대전일보가 의뢰해 2월 6~7일 대전 충남
좌파 인사들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찰의 조작’이란 허위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이미 관련자들이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도 이런 주장을 계속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호하려 하고 있다. 지난 8일 신인규 변호사는 MBC <주말 김치형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했다. 신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 특검’ 후보자 추천 논란과 관련하여, 대북 송금 사건에 대해 “윤석열 정권에서 상당히 조작의 흔적들을 많이 남겨 놓은 사건”이라며 “검찰권 남용에 있어서 당시 이재명 대표는 피해자로 규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대해 ‘자의적 해석,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이화영·김성태·안부수 등 당사자들 다수가 이미 대법원 유죄 판결이 확정됐거나, 하급심 유죄 판결에 대한 상급심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이 대통령 역시 기소되어 향후 재판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상기했다. 공언련은 이어 “그런데도 이를 ‘윤석열 정권의 조작’, ‘이 대통령은 검찰권 남용의 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극에 달하면서 세계인들의 관심이 중동에 쏠리는 가운데, 혼란을 틈타 허위정보와 가짜뉴스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정교한 가짜뉴스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며 전 세계적인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최근 이란 국영 언론 등을 통해 유포된 '미군 레이더 시스템 파괴' 사진은 대표적인 조작 사례로 꼽힌다. 전문가 분석 결과, 해당 이미지는 바레인 특정 지역의 위성 사진을 기반으로 AI가 폭발 흔적을 덧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적 혼란을 노린 인물 사칭도 잇따르고 있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사망하자 그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가짜 이미지와 함께, 이라크 내 미군 기지 인근의 거대 폭발 영상이 유포되기도 했다. 하지만 BBC 등 주요 외신은 해당 영상들이 화염과 구조물을 인위적으로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임을 밝혀냈다. ◇ 과거 영상과 게임 화면의 '재활용' 전혀 무관한 과거의 사건을 현재의 교전 상황인 것처럼 포장하는 수법도 여전하다. 최근 텔아비브 시내가 완전히 불바다가 되어 초토화되었다는 영상이 돌았으나, 이는 실제 피해 규모보다 훨씬 크게 조작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진행자 김종배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 공영방송 앵커로서는 부적절한 발언을 해 비판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 중 뉴스브리핑에서 김 앵커는, 윤 전 대통령 1심 재판에 대해 “사형·무기징역이 아닌, 재판부가 작량감경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가 그래서 분명히 못 박아두는데요. 감경 사유는 없습니다”라며 “그건 정치 술수이지 사법 원칙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대해 ‘자의적 해석,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정치 패널도 아닌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공영방송 진행자가 정치적 사안에 대한 해설·논평이나 의견 개진의 수준을 넘어 ‘제가 못 박아두는데 감경 사유는 없다’, ‘사법 원칙이 아니다’고 단정해 관련 여론을 조장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편파 진행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공언련은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이 방송심의규정 제11
MBC 뉴스데스크가 이재명 대통령을 ‘찬양’하는 수준의 편파 보도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지난달 김인호 당시 산림청장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자 이 대통령이 그를 면직처리했는데, 이것을 “측근도 예외없다”고 미화한 것이다. 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밤 분당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자신의 승용차로 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연쇄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0%~0.079%)으로 측정됐다. 산림청장이란 고위공직자 신분으로서 즉각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었다. 그런데 지난달 21일 뉴스데스크는 이를 보도하면서 <측근도 예외 없다...‘음주 사고’에 즉각 면직>이란 제목으로 리포트를 냈다. 뉴스데스크는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 교통사고를 냈고, 보고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각 면직처리했다고 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프레임 왜곡,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고위공직자가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상태로 운전해 하마터면 큰 인명피해를 낼 뻔한 사건이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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