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KGM)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정보보호 대책 요구사항의 세부 점검 항목, 알뜰폰 사업자(MVNO)에 특화된 항목 등을 포함해 총 277개 세부 점검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보했음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KGM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으로 회사 공식 홈페이지 및 인증 중고차 서비스, 온라인 스토어 등 대고객 서비스 부분을 비롯해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더욱 강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 운영을 위해 IT 인프라와 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위험평가 등 보안 수준 향상 활동과 내부 감사를 통해 관리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이행 활동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KGM은 2022년 KG 그룹 가족사로 편입되면서 그룹의 정보보호 강화 지침에 따라 거버넌스 강화 프로젝트
MBC 뉴스데스크가, 국민의힘 소속 추경호 의원과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경주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은 걸 비판하기 위해 일부 정치세력의 입장을 “경주시민 대부분”이라고 과대 포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경주시의회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및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여를 공로로 인정해 추 의원과 정 전 실장을 경주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그러나 이날 뉴스데스크는 <추경호·정진석이 ‘명예시민’?...항의하자 ‘조롱’> 리포트에서 “경주시와 시의회가 APEC 유치 공로 등을 이유로 90여 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지만, 내란 관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인물들이 명예시민에 선정되면서 경주시민들은 오히려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자의적 해석, 프레임 왜곡,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경주시의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고성으로 항의하며 회의를 방해한 사람들은 대부분 민주당과 진보당 관계자들이었다”며 “그런데도 뉴스데스크는 ‘경주시민 대부분은 이번 명예시민 선정을 받아들일 수
서울시가 연말 기간 시민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택시와 버스 공급을 확대하는 수송대책을 추진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심야 택시는 승차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버스는 운행 연장과 올빼미 버스 증차로 이용 승객이 늘었다. 서울시 분석 결과, 12월 1~3주간 목요일과 금요일 심야 시간대(오후 11시~오전 2시)의 택시 운행 대수는 2만 4086대로 전년 동기 2만 3773대 대비 300여 대가 증가했다. 반면 영업건수는 4만 6932건으로 전년 동기 4만 7320건보다 388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심야 택시 1대당 영업건수는 지난해 1.99건에서 올해 1.95건으로 줄어들었다. 버스의 경우, 막차 연장과 올빼미 버스 등 심야 버스 운행 확대 대수는 2099대이며, 올빼미 버스 이용인원은 12만 8767명으로 전년 동기 11만 8003명 대비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최근 경기 침체, 이른 귀가 문화 확산 등의 영향으로 2023년부터 심야 택시 승차난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상대적으로 요금이 저렴한 올빼미 버스 이용이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일부 지역에서 수요 집중 시간대에 택시 수급 불균형이 발생해 택시 이용이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브랜드 제품 10개를 점검한 결과 대상 제품 모두 정품과 일치하지 않았다고 24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8개 브랜드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점검 대상은 화장품 5개, 주방용품 3개, 소형가전 1개, 패션잡화 1개 제품 등으로, 정상가 대비 평균 65%, 최대 91%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화장품의 경우, 4개 브랜드사의 5개 제품 모두 외관상 용기 디자인 및 색상이 다르고, 로고 위치와 표시 사항이 일치하지 않았다. 특히 향수 2개 제품은 정품과 향이 뚜렷하게 달랐으며,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개 제품은 성분 구성이 정품과 달랐다. 주방용품으로 분류한 수세미 1개, 정수기 1개, 정수 필터 1개 등 2개 브랜드사의 3개 제품도 정품과 불일치했다. 해당 제품들도 외관 디자인 및 색상이 달랐고 제품 로고가 없었다. 정수기 필터의 경우, 정품과 설계 구조가 달라 정수 성능을 보장하기 어렵고, 필터 자체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형가전 제품인 헤드폰도 제품 색상
MBC 뉴스데스크가 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을 잃고 현 여권을 일방적으로 옹호한다는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환단고기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또 대통령실 입장만을 대변하는 듯한 보도 태도를 보여 다시 도마에 올랐다.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중 이 대통령이 환단고기가 역사서인 듯 언급한 게 논란을 일으키자, 뉴스데스크는 14일 <때아닌 ‘환단고기’ 논란에...“동의하는 것 아냐”> 리포트를 냈다. 여기서 뉴스데스크는 대통령실이 진화에 나섰다면서 “대통령실은 환단고기는 지엽적인 부분이라며 ‘대통령이 해당 주장에 동의하거나 연구·검토를 지시한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비중 불균형,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이 대통령이 야기한 환단고기 논란에 대해 야권에서는 ‘반지의 제왕’ 등을 언급하며 연일 비판을 이어갔다”고 상기했다. 공언련은 이어 “이러한 야권의 비판은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은 채 김남준 대변인의 해명을 포함해 대통령실의 반박과 해명을 1분 이상 장황하게 소개했
오세훈 서울시장이 디딤돌소득을 기본소득과 비교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존을 키우는 복지'가 아니라,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복지'"라고 23일 설파했다. 디딤돌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기준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 일정 부분을 채워주는 서울시의 제도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에 참석해 "디딤돌소득은 어려운 이웃에게는 더 두텁게 지원하되 다시 일어서고 도전하는 '성장의 기회'를 만드는 미래지향적인 소득 보장 모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권과 사회 일각에서는 기본소득이 하나의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지만 모든 국민에게 같은 액수를 나누어 주는 기본소득은 정책의 우선순위를 포기한 '무차별적 복지'에 불과하다"며 "기본소득처럼 현상을 모면하기 위한 단기 처방은 결국 폭증하는 빚이 돼 미래 세대의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 부담은 고스란히 청년들의 어깨 위로 떨어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재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의 우선순위와 재정의 책임성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급격한 사회 변화
서울시가 지난 2년간 재개발·재건축 공사비 갈등 등 37개 사업장의 조합과 시공자 간 갈등을 조정해 사업을 정상화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공사비 쟁점이 큰 사업장의 경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외부 전문기관 검증을 통해 설계 변경·물가 변동 등 증액 사유를 객관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조합 내부 갈등이나 협의 구조가 복잡한 경우에는 전문가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조합과 시공자 간 협의를 지원하고, 총회 의결과 변경 계약 체결까지 연계했다. 이를 통해 필요 시 조합 운영 정상화 절차 안내,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조정 등 제도적 수단을 연계했으며 갈등이 진행되는 중에도 사업이 멈추지 않도록 관리·중재하는 것에 집중했다. 또한 SH 공사비 검증을 통해 5개 정비사업구역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객관적 수치를 바탕으로 조합-시공사 간 합의를 이끌어냈다. SH는 공사비 검증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찾아가는 공사비 검증 안내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표준공사계약서 개정과 표준정관 마련을 통해 공사비 증액 절차와 검증 시점, 분쟁 조정 절차를 명확히 하고 갈등 발생 시 단계별 조정이 이뤄지도록 구조를 정비해 대응 체계를 사후 중재에서 사전 예방
2026년은 병오(丙午)년이다. 병(丙)은 불(火)과 붉은색을, 오(午)는 말을 상징해 병오년은 양의 기운이 강하게 겹치는 해로, 정열과 활력이 넘치는 기운이 지배하는 붉은 말의 해이다. 지난 한 해 대한민국은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 온 해로 평가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훼손되면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백척간두로 밀려나고 있는 형국이다. 자유민주주의란 영국의 철학자 존 로크가 1689년 출판한 《통치론》(Two Treatises of Government)에서 그 당시까지 지배하던 ‘왕권신수설’을 부정하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생명·재산에 관한 동등한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천부인권설’을 주장하면서 비롯되었다. 영국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명예혁명을 통해 입법과 행정이 분리된 입헌군주제를 확립했다. 그 후 프랑스 법학자 몽테스키외가 1748년에 《법의 정신》을 발간하면서 비로소 입법·행정·사법이 분리된 3권분립이 확립되고 이러한 사상이 1776년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생명·자유·행복 추구의 권리를 가진다”는 진리를 선언한 미국의 독립선언과 헌법의 토대가 되면서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의 기초로 확산되었다. 대한민국도 해방 후
LG유플러스는 자사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부스터스 시즌4' 활동을 통해 792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적 조회수 2900만 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 시즌4를 맞은 '부스터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콘텐츠로 풀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아닌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것이 부스터스만의 특징이다. 3월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한 부스터스 시즌4에는 총 258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활동기간 792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 기간 누적 조회수는 2900만 회로 집계됐다. 특히 시즌4 활동은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크리에이터간 교류 확대 ▲AI 전문가가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 교육 ▲MWC 25·유튜브 펜페스트 등 현장 참여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크리에이터들의 팔로워 수는 활동 전과 비교해 평균 110% 증가했다. 가장 많은 팔로워 성장을 보인 크리에이터의 팔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에너지 산업의 AI 대전환(AX)'을 주제로 '제7회 KOGAS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주요 기업,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 관계자, 에너지 분야 교수 등 1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남태우 성균관대 교수, 박찬국 한국외국어대 교수, 최상옥 고려대 교수가 ▲공공 AX 시대의 도래 ▲가스 산업 AI 대전환(AX) 전략 ▲AI 기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했다. 이어서 김완희 가천대 교수(좌장), 문명재 연세대 교수, 전현경 데이타소프트 대표이사, 최재걸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패널로 나서 에너지 산업의 AI 대전환 배경 및 성공 전략, 안전관리 분야 AI 도입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AX는 시대적 흐름인 만큼 사회 기초를 떠받치는 공공 부문도 AI 도입에 적극 나서야 하며, 특히 가스 산업은 수급관리 및 설비 최적화,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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